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르니안 헤러시 (문단 편집) === [[샐러맨더(Warhammer 40,000)|샐러맨더]] === 망가진 외양과 목소리, 그리고 붉게 빛나는 눈 등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특징 때문에 다른 프라이마크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살인자였던 앙그론, 망나니였던 자가타이도 직접 방문하여 데려온 황제가 자신은 내버려뒀다는 생각이 들어서 황제와 부자지간이란 걸 나누지를 못했다. 대장장이로서의 실력을 발휘하여 제국을 위해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고 가치있는 것을 만들고 싶었지만, [[오크(Warhammer 40,000)|그린스킨]]과의 싸움에 계속 불려다니느라 그럴 기회와 시간도 없었고, 그렇게 싸워도 형제들로부터 전공을 제대로 인정받지도 못했다. 그 와중에도 펄그림은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승전 축하연에서마저 욕하면서 괴롭혔다. 결국 불칸은 돈 이외에는 누구도 의지하지 못하는 외로운 몸이 되었다. 돈이 카오스로 넘어가버리자 불칸은 제국에 전혀 미련이 없었기에 즉시 돈의 편을 들었고, 이스트반 V의 학살 당시 월드 이터의 뒤통수를 치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원작에서 [[앙그론]]과 [[페투라보]]가 받은 불공평한 취급을 합쳐서(...) 받았다. 헤러시 이후에는 [[말랄]]을 믿게 되었다. 제국을 믿지 못했던 것처럼 카오스 신도 믿고 따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일명 말라맨더.[* 말랄을 믿게 되는 와중에 멜라노크롬의 반쪽이 하앟게 타버리면서 말랄의 심볼처럼 반쪽은 검은색, 반쪽은 흰색이 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